하지정맥류와 만성통증 -순천 아나파적맥통증의원

법정의무교육을 알아봅시다 - 개인정보 보호 교육 |

관련법- 개인정보 보호법

교육대상- 의료기관내 개인정보 취급자 전원

교육시간 - 1시간이상

교육횟수-1년에 1회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경우는 정보통신법에의해 1년에 2회)

교육방법- 자체교육 또는 위탁교육

     온라인교육은

   https://www.privacy.go.kr  상단메뉴에서 교육마당/ 온라인교육 으로 들어가서 교육받고

   수료증 출력해 놓으시고 개인정보 교육 장부 적어놓으시면됩니다.

어제 일요일 

전남 강진 도암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의사회와 수자원공사에서 주췌하는 의료봉사가 있었습니다.

의사는 저와 화순에 오픈예정이신 나창주선생님, 서울에서 오신 김준영선생님 이렇게 세명이 참석했고

약사 한의사 물치사 간호사 자원봉사단 수십 명이 참가했습니다.

평소에는 아나파적맥통증의원 간호사와 함께 팀을 이루어 참가하는데 이번에는 저혼자 참석했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의료봉사....

글쎄요...진료가 지속적이지는 못하고 단발성이지만 

나름대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린다고 열심히했습니다....

[순천하지정맥류/순천] 하지정맥류의 치료방법                                              

                                                                                                            -아나파적맥통증의원 하지정맥류클리닉

치료의 방법은 그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다. 간단히 모세 혈관이나 가는 정맥(망상 정맥)만 늘어나 있고, 혈관 초음파에서 천공 정맥이 없다면, 외래에서 경화 요법으로 늘어난 혈관을 굳혀 버릴 수 있어 통원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천공 정맥이 크고 역류가 있거나, 정맥류 정도가 심하면 입원하여서 천공 정맥을 묶고(수술함), 늘어나서 못 쓰게 되어 버린 정맥류는 제거하게 됩니다.

1) 압박 요법, 보존적 치료
 탄력 붕대나 스타킹을 착용하는데 다리가 무겁거나, 임신 시, 정맥류가 튀어나왔을 때, 수술후 또는 만성 정맥 부전 등으로 다리가 부었을 때에 도움이 되며 오래 앉아 있거나 걸어 다니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경화요법
 혈관 내에 경화제를 주입하여 혈관 내막을 직접 자극하여 혈전을 만들어서 기질화하여 혈관을 막는 방법입니다. 경화제 주입의 진보된 기술의 하나로 눈에 보이지 않는 망상 정맥을 초음파 유도하에 발견하거나, 대복재 정맥의 대퇴 부위에서 부분적으로 역류하는 혈관을 찾아서 주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경화제 주입 후에는 일정 기간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면 효과적인 치료와 색소 침착의 방지에 도움이 되며 모세 혈관 확장증은 약3일, 망상 정맥은 3-7일, 정맥류는 보통 2주간 착용힙니다.

3) 수술 요법
 수술의 대상은 천공 정맥과 정맥류인데요. 천공 정맥은 경화요법으로도 태워 버릴수 있지만 확실한 것은 조그만 피부 절개로 그 부분을 묶는 것입니다. 정맥류는 여러 개의 작은 피부 절개를 통하여 아래 위에서 튀어나온 정맥류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수술을 하더라도 히루 정도 입원하면 됩니다.

하지정맥류의 검사와 분류에 대해                                                                               -순천 아나파의원 하지정맥류클리닉

하지 정맥류는 종아리 등에 확장된 정맥이 지렁이가 기어가듯이 튀어나온 질환인데, 대게는 오랫동안 서서 일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 특히 여성에게서 임신 후에 잘 나타나고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정맥 혈관벽 자체의 이상보다는, 하지의 피를 심장까지 올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정맥 판막이 그 기능을 다하지 못해 심부 정맥(깊은 혈관)에서 표재정맥(흔히 우리가 피하에서 보는 혈관)으로 천공 정맥을 통하여 피가 역류하여 이차적으로 정맥이 늘어난 것입니다.

혈관 질환 환자는 정상적인 환자보다는 고혈압, 당뇨, 고 콜레스테롤 혈증,혈액 응고 기능이 증가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이들에 대한 일반적인 혈액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진찰을 받을 때 도플러로 혈류의 흐름을 청진하면 이상이 있는지를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또 혈관 초음파-도플러(Duplex)로 병이 있는 부분의 해부학적 구조와 기능을 알 수 있고, 수술이 필요하거나 좀더 정밀한 검사가 필요하면 정맥 혈관 촬영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정맥류를 진행정도에 따라 분류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모세혈관 확장증 또는 거미모양 정맥 피하의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보통 붉게 나타나나 드물게는 처청색으로도 보이며 직경이 0.1-0.2mm이다.

2) 망막 정맥 : 피하에 청색으로 나타나고 직경이 2.0-4.0mm 정도이며, 작은 정맥류 또는 영양 정맥이라고 말한다.

3) 표재성 주간 또는 분지 정맥류 : 복재 또는 소복재 정맥과 그 분지에서 생기는 청녹색의 굵은 정맥류로, 우리가 흔히 보는 종아리에 지렁이처럼 튀어나오는 정맥류는 그 크기가 2.0-8.0mm 또는 그 이상이다.

목포현대호텔에서 전남의사회 대의원대회가 있어서 참석했습니다 근데 국회의원이와서 축사를하는데 축사가 너무길어요 ㅠㅠㅠ.

에코그라드 호텔 4충에서 고혈압세미나가 있어 참석했습니다

병원에서 고혈압약을 많이 처방하는 편은 아니지만

최신지견울 알아두는것이 좋을것으로 생각되어 참석했습니다

국민건강수호 비대위 전국의사대표자회의 참석중입니다.

[순천하지정맥류/순천] 하지정맥류의 증상에 대해

-순천 아나파의원 하지정맥류클리닉

외관상 튀어나온 혈관 때문에 스커트를 입기 꺼려하게 됩니다. 하지 전체가 무겁고 저린 느낌이 있고

오래 될수록 발목부터 위를 향하여 부기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다리를 올려놓으면 증상이 가벼워지고

많이 걸으면 증상이 심해지며, 밤에 쥐가 잘납니다. 튀어나온 혈관에 출혈이나 혈전이 생기면 통증이 심해지고

금방 붓게 되는데 오래되면 정강이 부분에 갈색 색소가 침착되고 순환이 잘 되지 않아 피부가 반들반들해지게됩니다.

또 상처가 나면 잘 낫지 않습니다.

하지만 증상을 가지고 하지정맥류를 진단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정맥류에서 생길 수있는 증상이 허리나 골반,

히프관절, 무릎 등의 문제가 있는 경우에도 비슷한 증상이 생길 수있음을 유념해야합니다.

즉 다리가 무겁고 피로하며 오래 서있으면 쥐가난다든지 하는 증상이 있다고해서 반드시 하지정맥류가 원인질환이라고

얘기할수 없습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웡 지하 대강당에서 제 34회 대한정맥학회 추계학슬대회가 열렸습니다.

하지정맥류 치료옵션과 결과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있네요

오후애는 진단에관한내용을 발표할거라고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참석하기 잘한느낌입니다.

한국 근대의료 학술세미나 참석중입니다.

2017년 7월 23일 오후 3시

순천만 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 2층 컨퍼런스홀에서 한국 근대의료 학술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순천 청수골 새뜰마을에 안력산 의료문화센터가 생기면서 개관기념으로 열린세미나입니다.

추무진 의사협회회장,이필수 전남의사회장, 조충훈 순천시장,순천시의회 임종기의장,인요한 교수 등의 내빈이 참석했습니다.

사전 축하연주가 있었고요.

추무진 의협회장등

순천시장 조충훈시장님 격려사가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