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포스터 패러디- 영화: 이글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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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란 원본 영화포스터]

 

                                                                  [대한일차진료학회 홍보-영화 뮬란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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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자세란

자유 게시판 2010. 8. 9. 15:39

 

바른 자세란..


인간은 태어나기전 엄마뱃속에서는 양수에 떠있는 상태로 최소한의 부피로 10달정도 머무르게 되지요. 하지만 태어나면서부터는 외부환경-중력-에 적응하기위해 몸의 구조물을 변화시켜나갑니다.  만 1년 이전에는 누워서 지내든지 엎드린다든지 척추가 중력에 종적 스트레스들 덜 받지만 만 1년정도부터는 잡고 서든지 스스로 서든지 중력에 종적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면서 자세에 대한 적절함을 익히게 됩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어른들한테 바로 앉아라라는 얘기를 들었을 겁니다. 이런 얘기는 좋지않은 자세는 분명히 어딘가 아플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자세를 바르게 잡아라는 말은 중력에 대해 적절한 자세를 취하라는 얘기죠. 네 발로 기는 동물들에는 척추질환이 없다는 것은 그 만큼 중력으로인해 척추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많다라고도 해석할 수있겠습니다. 실제로 네발로 기는 짐승을 실험적인 모델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바른 자세를 취하지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다음과 같은 질환및 증세를 일으킬 가능성이 많아집니다.

  척추 측만증

  골반변위,

  일자목, 목어깨근육의 긴장

  티스크질환

  족부변형,

  어깨높이차이

  턱관절동통

  요통


그럼 바른 자세란 어떤 자세를 말할까요.


정상적인 척추곡선을 유지하는 것이 바른자세입니다. 이런 자세에서는 뼈나 근육,인대등에 스트레스를 주지 않게 됩니다.


상황에 따른 바른자세를 살펴보겠습니다.


앉을 때:


1). 시선은 정면 15도정도 상방을 본다

2). 가슴을 오므리지않고 편다

3). 허리를 세워 등받이에 기댄다.

4). 엉덩이는 의자 깊숙이 넣는다.

5). 무릎을 모아서 허벅지와 직이 되도록한다.


서 있을 때 : 옆에서 보면 귀와 어깨, 골반, 무릎, 봉숭아뼈가 거의 같은 수직선상에 있어야합니다.


 1). 머리는 앞으로 구부정하지않게 뒤로 보낸다

 2). 턱은 앞으로 내지말고 약간 아래로 당긴다

 3). 가슴은 편다

 4). 허리를 세운다

 5). 양발과 무릎을 붙인다



걸을 때 :


 1). 턱은 가슴쪽으로 당긴다.

 2). 가슴을 모으지말고 편다

 3). 배는 튀어나오지않도록 당긴다.

 4). 엉덩이를 앞으로 내민다

 5). 발의 각도는 15~20도 발끝이 바깥쪽을 향하게 한다.

 6). 발뒤꿈치부터 땅에 닿도록 한다.


 

잘 때 : 약간 딱딱한 침대나 바닥이 좋습니다.


1). 목이 편한 베개를 벤다 필요하면 수건을 말아서 목뒤에 받친다.

2). 반듯하게 정면으로 눕는다.

3). 허리를 곧게 펴도록 한다.


 

출처: 안아파 통증네트워크(www.paindoctor.co.kr)-통증의 근원을 치료하는 의사들의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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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을 쐬면 피부가 붉거나 검게 변하기도 하고 색소 침착으로 기미처럼 흔적이 남을 때도 있습니다. 이는 피부 유형과 더불어 자외선의 종류와 관련이 많은데, 파장은 짧고 에너지가 높은 자외선 B를 많이 쐬면 피부가 빨갛게 변합니다. 상대적으로 파장은 길고 에너지가 낮은 자외선 A는 피부를 검게 변화시킵니다.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피츠패트릭’ 피부 유형 분류를 보면 한국인들은 자외선 A의 영향을 받아 피부가 검게 변하는 유형이 비교적 많은 편이므로 자외선 A의 차단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자외선 A는 피부의 진피층까지 도달하는 파장이 가장 긴 자외선으로 노화를 촉진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답니다. 피부를 검게 타게 만드는 태닝의 기능을 하며, 콜라겐을 와해시켜 피부를 늘어지고 주름지게 만들지요. 구름이나 유리창을 투과하여 흐린 날이나 실내에서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생활 자외선’이라고 부르는 게 바로 ‘자외선 A’랍니다.

해수욕장이나 등산 등 야외활동을 하면서 햇빛을 오랫동안 쬐고 나면 피부가 붉어지면서 잡티가 짙어지는 걸 경험한 적 있으실 거예요. 이건 우리 피부에 화상을 입게 하는 자외선 B의 힘이랍니다. 자외선 B는 멜라닌 세포를 자극하여 색소의 생성을 증가시키는데 다행히 유리창에 의해 제거되는 중간 파장 자외선이기도 하지요. 주로 레저 활동을 통해 피부와 접하므로 ‘레저 자외선’이라 불립니다. 결국 자외선 A와 B, 모두 우리 피부에 좋은 자외선은 아니라고 봐야겠죠?

 


흔히 피부는 중성, 지성, 민감성 등으로 나누어 볼 수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피부가 약하고 민감할수록 자외선에 쉽게 반응하므로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은 제품을 쓰는 게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제에는 통상 차단지수(SPF)와 차단등급(PA)이 표시돼 있는데 차단지수는 자외선 B를, 차단등급은 자외선 A를 차단하는 효과를 나타낸다고보시면 됩니다.


차단지수 15는 자외선 비를 92%, 30은 96.7%, 40은 97.5% 정도 차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차단등급에는 ‘+’가 붙는데, +가 많이 있을수록 차단 효과가 크다고 보시면 되고요.

SPF(Sun Protection Fator)라는 글자 뒤에 15·30·60 등으로 붙는 숫자는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시간’이 아니라 ‘정도’를 표시한 것입니다. 맨 살로 햇빛에 나갔을 때의 충격을 얼마나 약화시켜주는지를 의미하지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햇빛에 나갔을 때 피부가 하얀 사람은 30분, 검은 사람은 45분, 아주 검은 사람은 1시간 만에 홍반(약간 불그레해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피부가 하얀 사람이 SPF 20을 충분히 발랐다면 홍반이 생기는 시간이 30분에서 20배 이상 지체된 600분, 즉 10시간 만에 나타난다는 뜻입니다. 한국인의 경우 적당한 SPF 지수는 15~30 정도. 30 이상은 이론적으로 큰 차이가 없습니다. 물론 땀을 흘리면 지워지니까 지속시간은 조금씩 달라진다는 걸 명심하시구요. 외출할 때는 15, 레저 활동에는 30이면 충분하지만, 2~3시간마다 덧발라 주는 습관이 중요해요.

PA 지수는 자외선A의 차단 정도를 표시하는 지수인데요. +기호의 3가지 등급으로 표시됩니다. SPF만 있는 자외선 차단제보다는 PA지수가 함께 표기된 걸 사용하시면 더 좋겠죠? 실제로 이중차단효과가 있답니다.


    PA+ : 자외선A 차단효과 있음

    PA++ : 자외선A 차단효과 우수함

    PA+++ : 자외선A 차단효과 매우 우수함

  
정리해보면, 무작정 SPF 값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기보다는 자신의 피부와 일하는 환경에 적합한 수준의 제품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는 겁니다. 햇볕 아래에서 온종일 일하는 분이 아니라면, SPF 15~30 정도의 제품을 2~3시간 간격으로 자주 덧발라주는 게 좋습니다. 흐린 날도 방심하지 마시고, 자외선 차단제는 꼭 챙기도록 하세요. 구름이 자외선을 막아주진 못하니까요. 또, 자외선에 노출되기 최소 20분 전에 제품을 발라야 효과가 있다는 점도 기억해 두어야 할 점입니다.


-통증치료 의사들의 모임 "안아파 통증네트워크"-

 

출처: 안아파 통증네트워크(www.paindoctor.co.kr)-통증치료 의사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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