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하지정맥류/인천]심부정맥혈전증의 위험성...
                                                               -인천하지정맥류 우리외과

 

심부정맥혈전증은 가끔 생명을 빼앗아 가는 위험한 병이다 . 정맥에 달라 붙어 있던 혈전이 떨어져 나가면 결국 심장을 거쳐 폐로 가는 동맥을 막게 되어 허파의 기능이 차단되어 급사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를 폐색전증이라고 한다. 따라서 발생 즉시부터 전문적인 치료를 하는 것만이 이러한 합병증을 막을 수가 있게 된다. 이 병은 진단이 되면 우선 입원하여 안정을 취한 상태에서 혈전이 더 이상 파급되지 않도록 항응고제 주사가 필요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혈전이 허파로 이동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필터라고 하는 기구를 혈관에 삽입하기도 한다. 일단 이 병이 발생되면 혈전이 있는 정맥은 대부분 영구적 손상을 받게 되며 극히 일부에서만이 정상회복이 된다. 영구적 손상을 받게 되면 그 다리는 평생동안 부은 상태에서 지내게 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피부의 변성도 함께 나타나게 된다.

 

출처:http://blog.paran.com/woorigs  (인천 비만&하지정맥류 고민해결사 우리외과)

Posted by 순천 아나파적맥통증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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